다시금 해석한 영화 <벤허 줄거리 내용>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정말 안좋아하는 편인데요~

뭔가 스파르타~ 라고 할 것 같은 영화들 있잖아요! 이 작품이 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사실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창의력 하나 끝내준다 하고 말이에요!

유다, 지저스 등등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을 보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내용은 전혀 무관하답니다!ㅋㅋㅋ

 

 

 

성경에서도 유다라는 인물은 배신자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 작품에는 유다를 새롭게 등장을 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유다때문에~

지저스인 예수님이 죽게 된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게 되더라고요!

 

 

 

처음 시작 자체는 로마와 예루살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듯 하지만 이 작품에서

결국 다루고 있는 내용은 끝에 가서야 알 수 있었던 그런 느낌이었어요!

기독교인 제가 보기에 그렇게 껄끄럽거나 그러지 않고 참 대단한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 작품이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거는 엄청난 투자를 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진짜 도대체 말타고 싸우는 장면에서는 어떻게 저렇게 찍을 수 있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완전 현실감 넘쳤거든요!

 

 

 

유다가 이겼을때는 엄청 신났었는데, 결국에는 예수가 죽는다는 말로 끝나니까

정말 뒷통수 한대 크게 맞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이거였구나 하고요..

 

 

 

 

이런 작품이 사실 기분이 그렇게 썩 좋은 영화는 아닌거 같지만

이런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단한 계산이 된 작품 같았거든요!

 

 

 

 

 

 

 

 

 

 

 

정말 마음이 아픈 영화 <밀정 줄거리 내용>

아마 이 작품은 당시 상영관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았던 작품이고~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자칭 비주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다닐정도로~ 뭔가 누군가 좋다고 하면

괜히 보기가 싫어지더라고요ㅋㅋ 이 밀정이라는 작품도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하도 다들 좋다고 하길래 보고 왔던 작품인데요!

 

 

 

정말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아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같은거구나~

좋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마지막 결말이~

깨끗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는데 바로 이 작품이 그렇더라고요!

 

 

 

우선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까 더 감정이입이 되는거 같은데~

조선총독부를 공격하기 위해 독립군들이 일을 하지만 밀정이 있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그것을 조선총독부에서 일하는 조선인, 바로 송강호씨가 나중에 도와주게 되는거죠!

 

 

 

 

그렇게 약간 위태로운 관계를 계속해서 보여주다가 마지막 부분에 되면~

결국 독립군들은 죽게 되는데요. 공유씨가 딱 죽었을때.. 와 이건 도대체

어떻게 진행이 되려고 이렇게 가는건가 싶었거든요

 

 

 

 

 

근데 결국에 마지막에 송강호씨가 감옥에서 나와 결국 자기가 마음을 돌려~

독립군처럼 다시 행동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최고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배우들의 열연과 우리나라의 대단한 CG, 그리고 미술, 소품까지!

다 모든게 완벽했기에 이렇게 대단한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매일 샤워하고 손씻고 세안하고~~ 마무리는 수건으로 하죠 ㅎㅎ

 

호텔에 가면 수건이 좋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을거에요

 

그래서 저도 프라우반 고급 호텔수건을 장만해봤습니다.

 

여러장 사봤는데 좋아서 집안의 수건을 싹다 바꾸었죠 ㅎ

 

 

 

 

 

 

 

 

사실 수건이야 송월타월이 우리나라에서는 유명하긴 하지만

프라우반이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본 브랜드이기는 하죠 ㅎㅎ

 

 

 

 

 

 

 

 

 

 

 

 

 

쫙~ 펼쳐보니 확실히 도톰하기도 하고 넓고 좋더라구요 ㅎㅎ

 

 

 

 

 

 

 

왠지 손 대충 닦고 세탁하기에는 아까운 느낌입니다.

 

 

 

 

 

 

 

 

 

촘촘함부터 원단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게 현실이더라구요

 

 

 

 

 

 

비싸게 돈 준만큼 배송부터 뭔가 깔끔하고 럭셜하게 잘 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더 만족도가 더 높았던것 같기도 합니다

 

 

 

 

 

 

 

색은 역시 흰색이 가장 편하게 쓰기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ㅎㅎ

 

보들보들하니 좋은 수건!! 만족했습니다.

 

 

 

 

 

다이슨 공기청정기 1년 써본 후기

 

 

 

 

 

게이트비전 다이슨 공식 수입처로 유명한 곳이죠..ㅎㅎㅎ

 

 

초기에 다이슨 한참 유행할때

매장이 많지 않았는데

 

인터넷으로 잘 샀었네요~~ gg

 

 

 

 

 

 

 

 

다이슨 좋아하시는 분들 특징은 아무래도 다이슨 만의 디자인에

사로잡혀서 구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과 손쉬운 관리라는 부분들 말이죠~~

 

 

 

 

 

 

 

저는 처음에 청소기로 시작했는데 나중에는 공기청정기,가습기까지 사게되었네요

 

 

 

 

 

 

 

 

 

1년정도 써보니 느껴지는 것은 아무래도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이있구요

 

근데 관리가 편하긴 하지만

 

안에 어떤 구조인지 모르니까 세심하게 청소를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지..혹은 그 안에 문제가 있진 않을지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놓고 살아야하는거 같아요

 

특히 가습기의 경우는 자동 살균이 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공기가 나오는 곳이나

 

 

그 안에 안보이는 곳은 더 관리를 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괜히 비싼거 뜯다가 고장 낼수는 없으니 걍 쓰고는 있죠 ㅎㅎ

 

 

 

 

 

 

 

 

 

 

공기청정기 필터는 이거 하나 달랑 갈아주면 되더라구요

 

1년에 한번!

 

필터값은 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렌탈 하는 분들 생각하면 괜찮은거 같긴 합니다

 

 

 

 

 

 

 

조용하기도 하고~~ 시대는 빠르게 흐르니

 

나날이 좋은것들은 많이 생겨나긴 하지만

 

암튼 디자인 적인 부분에서 젤 만족하게 되는게 다이슨 같습니다.

 

 

 

 

 

한참 슈퍼투스칸에 흠뻑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죠..

 

와인을 위해서라면 내 옷 안사입어도 될정도로 열정적이었던 시기..

 

 

 

 

 

 

 

 

 

 

 

 

 

 

나중에 깨닫게되는 사실이었지만 와인은 정말 기분이 중요하더라구요

 

와인 한참 배우면서 신나게 친구들,모임에서 마실때는

너무 기분좋고 좋았는데

 

이 좋은 와인은 꿀꿀한 기분에 혼자마시니 별루더라구요..

 

 

 

 

 

 

 

 

 

 

 

와인처럼 농익어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태생이라는 표현이 와인에도 있겠네요

 

이탈리아,프랑스 칠레..등등

 

우리도 인생에서 꽃을 피우는 시기가 있죠

 

사람마다 각각 다르구요^^

 

 

 

 

 

 

 

 

 

 

 

 

 

이탈리아에 갔을때 안티노리 가문의 식당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문도 안열려 있고 피렌체의 볼거리에 푹 빠져

 

잊고 와버리니 이제 와서 좀 아쉽기는 하군요

 

 

 

 

 

 

 

 

 

 

 

역시 이름값하는 와인

 

안티노리 와인 넘나 좋아요...굿이에요~~

 

 

 

 

 

 

 

 

 

 

 

요즘은 어디서나 박리다매 가성비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저도 어느샌가 가성비를 엄청 따지고 있는 저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보니 소비를 아예 안하는게 아니라

 

득템을 위해 쓸모없는 소비를 하고 있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어쨋거나 맛집은 어쩔수가 없죠!!

 

밥은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느낌도 나쁘지 않은 이곳!!

 

인테리어가 약간 홍대느낌이 나는  거 같습니다

 

 

 

 

 

 

 

 

 

 

 

 

 

신나게 먹고 리필도 해먹고~~!!!

 

결국 배부르니 기분좋고 말이죠^^

 

 

 

 

 

 

 

 

 

 

 

 

아 예전 기억이 나는 곳인데 또 가보고 싶네요

 

안간지 오래되서요 ㅠ

 

 

 

 

 

 

 

 

 

 

삶을 잘 즐기지 못하는 사람, <무엇 때문에 바쁘십니까>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제가 저한테 선물해서 읽고 있는 작품이에요!

가끔 정말 생활을 하다보면 한건 없는데 시간은 훌쩍지나있고

잠은 자야하는데 아직 할일은 남아있는 것 같고~

할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자고 싶은데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도통 모르겠는 날이 있어요... 나름대로 미루지 않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뭔가 일이 밀려있을때면

갑자기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이러는건 도대체 왜일까 하는 생각에

고통스러운 생각이 마구마구 스쳐지나가게 되는데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그런 저에게 물어보는 듯 했어요.

무엇때문에 그렇게 바쁘냐고 말이에요!

 

무엇 때문에 바쁘십니까
국내도서
저자 : 켄포 소달지 / 신노을역
출판 : 담앤북스 2016.09.09
상세보기

 

이 작품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요~

약간 친한 친구한테 제가 요즘 드는 생각들, 투정들을 막 얘기하고 나서

친구는 그래 그랬구나~ 힘들었겟다 하면서 우선 받아주고

그러고 나서 저에게 다독이는 말로 조언까지 해주는 기분이랄까요?

이 작품은 요즘 힘든 제게 있어서 약간 위로가 되어주면서도 도움도 되는

그런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 책 같은 경우에는 제가 사실 읽으면서 정말 좋았던게

여기서 했던 말들이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생각이 나면서

은근히 막 든든해지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좋았어요!

 

 

이런 방법이 있다고? <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입니다

정말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주변에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다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이에요! 사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굳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읽으면 좋은 작품이랍니다!

사실 이런 작품이 나왔다는 점에 대해서는 좀 슬프기도 하더라고요

누군가에게 있어서 내가 그런사람은 아닐까 싶기도 하면서요ㅠㅠ

근데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바로~

이상한 사람들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 것이에요!

이상한 사람은 어딜 가든 있으며, 내가 그것을 피해 다른곳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해도

거기에는 또 다른 이상한 사람이 있고, 만약 없다면 내가 그 이상한 사람일것이다

라고 하면서 말이에요. 그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 지내게 되는데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각 스타일 별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참 신기했어요

심지어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게 불쾌하다고 생각되지 않았던 분야도

있어서 조금은 선입견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요!

전반적으로 그냥 재미로 읽을 수 있기도 하고, 또 제가 스스로

그런사람이 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을 갖게 되더라고요!

그 점도 참 매력적이게 다가온 작품이랍니다!ㅎㅎㅋㅋ

이런책까지 나올정도면 참, 세상이 힘들기는 한거 같아요!

 

불쾌한 사람들과 인간답게 일하는 법
국내도서
저자 : 니시다 마사키 / 민경욱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6.09.30
상세보기

 

 

그 어려운 게임을 위해, <단단해지는 연습>입니다~

유리멘탈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마음이 그만큼 여린사람들을 말하는데요~

사실 저 같은 경우에는 제가 유리멘탈인 부분들이 몇가지 있는거 같아요!

어떤 부분에서는 굉장히 강한 강철멘탈을 가진 반면에 특정부분에서는

정말 여리다 못해 살짝만 건들여도 와장창 깨져버리는 유리멘탈을 가졌는데요

그 부분이 아무래도 저는 사람들의 반응이나 시선같아요~

제가 무언가를 했을때 그것에 대한 안좋은 지적이나 반응을 보면

갑자기 내가 내 스스로를 믿고 해오던 일에 대한 믿음이 서지 않고~

그러면서 유리멘탈이 급작스럽게 발동이 되어버리더라고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인생이라는 긴~ 레이스를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리고 버티는 자가 이기는거라고 하는 이 게임에서~

어떻게 내가 내 자신을 단단하게 굳혀나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데요!

사실 보면서 확실히 스스로가 마음이 여리고 약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이 작품이 좋았던 것은 읽으면서 마인드가 확 바뀐다기보다는~

계속 다독여주는 그 마인드가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그러다보니까 저도 스스로를 안좋게만 보지 않고~ 그럴 수도 있지

라고 보면서 스스로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 같았답니다!

여러므로 저는 도움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 자존감 낮은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단단해지는 연습
국내도서
저자 : 조너선 페이더(Jonathan Fader) / 박세연역
출판 : 어크로스 2016.11.21
상세보기

 

 

 

 

 

 

 

 

 지니퍼 굿윈 미국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줄거리 감상문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영화 <주토피아>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귀여운 캐릭터들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데요
저도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정말 흥미롭게 기억에 남은 작품이에요!ㅎㅎ

 

 


 
이 작품은 등장인물 모두가 사랑스러웠는데요~
물론 나쁜 역할로 나오는 애들은 제외하고 말이에요ㅋㅋㅋ
우선 주디와 닉!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 작품이 나오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일러스트로 둘이 연인사이처럼~ 보이게끔~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영화 내에서 엄청난 캐미를 폭팔하는데요!
 


아마도 그 중에서 닉이~ 엄청난 인기 주범이 아닐까 싶어요
우선 늑대라는 이유로 주토피아에서~
엄청나게 오해를 받고 이미지가 안좋게 보여지지만
이내~ 주디와 함께 경찰로써 멋지게 생활하게 되잖아요!
그 특유 눈빛과~ 주디를 챙기는 모습이
저는 정말 좋았어요!ㅎㅎ

 


 

또한 주디도 정말 사랑스러웠죠~ㅎㅎ
귀여운 토끼인데요~ㅎㅎ
작은 사이즈라는 이유만으로 교통경찰만 시키고~
다른 업무는 시키지 않았지만~
이내 범인을 잡게 되기까지! 그녀는 정말 대단하죠!ㅎㅎ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매력을 느낀 캐릭터는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나무늘보ㅋㅋㅋㅋ
진짜 나올때마다 빵빵 터져가지고~
볼때마다 너무 웃겼어요ㅋㅋ
심지어 다시보기까지 하면서 나무늘보 장면을 보았었는데요!
그렇게 느리게 답하더니만~ 누가 그렇게 빨리 운전하나 봤더니
나무 늘보였어요ㅋㅋㅋㅋㅋ

 

 


 
꿈이라는 것에 대해 이렇게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고요~
이 작품은 앤딩 장면이 정말 좋았는데~
너무나도 유명한 노래 try everything을 부르며~
다 같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저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엠피쓰리에 넣어다니면서
기분 좋게 듣고 있어요~ㅎㅎ
주디가 자신의 귀를 뒤로 쓸어 내리는 장면이나~
닉이 주디를 곁눈질로 쳐다볼때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한 작품이랍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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