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이색 데이트를 해보았네요 ㅎㅎㅎ

 

예전에 중학교때 선생님을 통해 한번 해봤던거 같은데

성격유형을 구분하면서 서로의 대한 ,

그리고 나에 대한 이해를 했던거 같습니다.

 

물론 사람을 크게는 나눌수 있겠지만

 

세세하게는 또 다르기 때문에~ 그저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정도?

 

분별의 의미는 두지 않았답니다

 

 

 

 

 

 

 

 

 

 

 

처음에는 돈 아깝지 않을까?

 

재미없고 그러진 않을까 했는데

 

결론부터는 나름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시험지 푸는듯한 느낌의 일을하면 머리가 지끈 거리는거 빼고는

 

한번쯤 해볼만했습니다.

 

특히 연인관계에서는 서로를 이해할수있는 재미있는 테스트? 같은거더라구요

 

특히 다른 성격이라고 나온다 해도

 

서로 보완이 되는 의미라면 좋기 때문에

 

나와 맞다? 안맞다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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