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실화, 영화 <포화속으로 줄거리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영화를 보면 전쟁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많은데~ 그런것을 좋게 보는 분들도

계시기도 하고 또 그것을 되게 재미없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우리나라가 많은 역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나라이기에~

그런것을 소재로 만든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정말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조금 더 극적인 상황을 더한 작품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이 작품 같은 경우에도 실제 있었던 일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들에 대한 감사함과 또 미안함이 더 크게 느껴지면서

영화의 진정성을 더해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작품은 바로 학도병들을 중심으로 한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학도병들이 결국에 그들의 희생으로 북한군의 침투를 막아냈다는 이야기죠.

정말 그들도 저와 비슷한 나이의 학생들이었을텐데 말이에요!

 

 

 

이 작품에서 여러 배우들이 등장을 하는데 사실 기대하지 않았던 배우들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연기를 여기서 너무 잘 해내더라고요! 심지어 그들의 연기를 이번에 이 작품으로

다시금 볼 수 있어서 되게 좋았기도 해요!

 

 

 

 

무엇보다 이 작품을 보면서 실화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을 하는 것은

마지막 장면인거 같은데요! 그들의 희생으로 우리가 북한군을 막아낼 수 있었다는게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거라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전쟁 영화들이 우리나라에 많지만 이 작품은 그 중에서도 되게 재미있는

작품 TOP3안에는 드는거 같아요! 그러니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시 보는 역사 세계, 영화 <사도 줄거리 느낀점>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실제로 있었던 아주 유명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졌는데요!

사실 그래서 지루할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아는 내용으로 만들었는데 그게 재미있을리가 있나 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웬걸... 정말 소름이 쫙 끼치더라고요. 실제 사도와 영조 사이가~

유아인씨와 송강호씨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하고 말이에요!

 

 

 

 

처음 시작부터 정말 쟁쟁하게 시작을 하는데 그 자체부터 그냥 완전히 몰입해서~

마지막이 되면 될수록 약간 마음이 정말 찢어지게 되더라고요..

사도의 마음도, 영조의 심정도 어느정도 이해는 되니까 말이에요!

 

 

 

 

새로운 세자가 책봉이 되고, 그렇게 되면서 폭군이 되어가는 자신의 아들,

또 아들은 새로운 세자 때문에 자신이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갈구하기도 하는데요.. 그 점이 참 잘 그려졌더라고요

 

 

 

무엇보다 쌀 뒤주라는 말이 정말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거 같아요~

실제로 마음이 아픈거기는 하지만 뭔가 그 공간이라는 것이 가지고 있는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어요! 영화 속에서도 아주 잘 등장하고 있고요!

 

 

 

 

아무리 아는 얘기라고는 하지만 정말 배우들의 연기로 다시 태어난 작품으로

만들어진게 바로 이 사도라는 영화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작품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싶어요!

 

 

 

역사적 사실을 이렇게 영화로 감정을 그려가며 배운다면

훨씬 잘 기억되고 좋을 것 같아서 말이에요!^^

 

 

 

 

 

 

 

 

 

다시금 해석한 영화 <벤허 줄거리 내용>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정말 안좋아하는 편인데요~

뭔가 스파르타~ 라고 할 것 같은 영화들 있잖아요! 이 작품이 저는 그런 느낌이었는데요!

 

 

 

 

 

 

사실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창의력 하나 끝내준다 하고 말이에요!

유다, 지저스 등등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을 보면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이

등장을 하게 되는데요! 내용은 전혀 무관하답니다!ㅋㅋㅋ

 

 

 

성경에서도 유다라는 인물은 배신자로 나오게 되는데요~

이 작품에는 유다를 새롭게 등장을 하다가 마지막에 결국 유다때문에~

지저스인 예수님이 죽게 된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게 되더라고요!

 

 

 

처음 시작 자체는 로마와 예루살렘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듯 하지만 이 작품에서

결국 다루고 있는 내용은 끝에 가서야 알 수 있었던 그런 느낌이었어요!

기독교인 제가 보기에 그렇게 껄끄럽거나 그러지 않고 참 대단한 작품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이 작품이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을 한거는 엄청난 투자를 했다는게 느껴졌거든요!

,진짜 도대체 말타고 싸우는 장면에서는 어떻게 저렇게 찍을 수 있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완전 현실감 넘쳤거든요!

 

 

 

유다가 이겼을때는 엄청 신났었는데, 결국에는 예수가 죽는다는 말로 끝나니까

정말 뒷통수 한대 크게 맞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 이거였구나 하고요..

 

 

 

 

이런 작품이 사실 기분이 그렇게 썩 좋은 영화는 아닌거 같지만

이런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대단한 계산이 된 작품 같았거든요!

 

 

 

 

 

 

 

 

 

 

 

정말 마음이 아픈 영화 <밀정 줄거리 내용>

아마 이 작품은 당시 상영관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았던 작품이고~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인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저는 자칭 비주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다닐정도로~ 뭔가 누군가 좋다고 하면

괜히 보기가 싫어지더라고요ㅋㅋ 이 밀정이라는 작품도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하도 다들 좋다고 하길래 보고 왔던 작품인데요!

 

 

 

정말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아 사람들이 보는 눈은 다 같은거구나~

좋다고 하는 이유를 알겠다 하는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저는 마지막 결말이~

깨끗하고 좋은 것을 좋아하는데 바로 이 작품이 그렇더라고요!

 

 

 

우선 우리나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보니까 더 감정이입이 되는거 같은데~

조선총독부를 공격하기 위해 독립군들이 일을 하지만 밀정이 있다는걸 알게 된답니다!

그것을 조선총독부에서 일하는 조선인, 바로 송강호씨가 나중에 도와주게 되는거죠!

 

 

 

 

그렇게 약간 위태로운 관계를 계속해서 보여주다가 마지막 부분에 되면~

결국 독립군들은 죽게 되는데요. 공유씨가 딱 죽었을때.. 와 이건 도대체

어떻게 진행이 되려고 이렇게 가는건가 싶었거든요

 

 

 

 

 

근데 결국에 마지막에 송강호씨가 감옥에서 나와 결국 자기가 마음을 돌려~

독립군처럼 다시 행동을 하고 다니는 것을 보고 카타르시스를 최고로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배우들의 열연과 우리나라의 대단한 CG, 그리고 미술, 소품까지!

다 모든게 완벽했기에 이렇게 대단한 감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니퍼 굿윈 미국애니메이션 주토피아 줄거리 감상문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는다! 영화 <주토피아>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귀여운 캐릭터들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작품인데요
저도 기대를 하고 보게 되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있어서~
정말 흥미롭게 기억에 남은 작품이에요!ㅎㅎ

 

 


 
이 작품은 등장인물 모두가 사랑스러웠는데요~
물론 나쁜 역할로 나오는 애들은 제외하고 말이에요ㅋㅋㅋ
우선 주디와 닉!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 작품이 나오고 나서부터 사람들이~
일러스트로 둘이 연인사이처럼~ 보이게끔~
그림을 그려서 올리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영화 내에서 엄청난 캐미를 폭팔하는데요!
 


아마도 그 중에서 닉이~ 엄청난 인기 주범이 아닐까 싶어요
우선 늑대라는 이유로 주토피아에서~
엄청나게 오해를 받고 이미지가 안좋게 보여지지만
이내~ 주디와 함께 경찰로써 멋지게 생활하게 되잖아요!
그 특유 눈빛과~ 주디를 챙기는 모습이
저는 정말 좋았어요!ㅎㅎ

 


 

또한 주디도 정말 사랑스러웠죠~ㅎㅎ
귀여운 토끼인데요~ㅎㅎ
작은 사이즈라는 이유만으로 교통경찰만 시키고~
다른 업무는 시키지 않았지만~
이내 범인을 잡게 되기까지! 그녀는 정말 대단하죠!ㅎㅎ

 


 
저는 이 영화를 보면서 매력을 느낀 캐릭터는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나무늘보ㅋㅋㅋㅋ
진짜 나올때마다 빵빵 터져가지고~
볼때마다 너무 웃겼어요ㅋㅋ
심지어 다시보기까지 하면서 나무늘보 장면을 보았었는데요!
그렇게 느리게 답하더니만~ 누가 그렇게 빨리 운전하나 봤더니
나무 늘보였어요ㅋㅋㅋㅋㅋ

 

 


 
꿈이라는 것에 대해 이렇게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고요~
이 작품은 앤딩 장면이 정말 좋았는데~
너무나도 유명한 노래 try everything을 부르며~
다 같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저도 정말 즐거웠답니다!

 

 

 

 

 
이 노래는 지금까지도 엠피쓰리에 넣어다니면서
기분 좋게 듣고 있어요~ㅎㅎ
주디가 자신의 귀를 뒤로 쓸어 내리는 장면이나~
닉이 주디를 곁눈질로 쳐다볼때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한 작품이랍니다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하비 케이틀 범죄영화 저수지의개들 줄거리 내용

 

 

 

 

 


B급 영화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작품! 영화 <저수지의 개들>입니다~
저는 주류 영화들보다는 비주류 영화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주로 사람들이 B급 영화라고 칭하는 작품들이 있죠~ㅎㅎ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들이 그런데요~ㅎㅎ
제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 바로 이 작품이에요!

 

 


 
어떻게 이렇게 전개를 시키고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지? 싶더라고요.
문제는 그 잔인한 세계 속에서 말이에요~
정말 피가 난무하고 누가 죽고 말고 하는 상황 속에서~
관객으로 하여금 웃기다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이 작품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엄청난 보석을 훔치기 위해서 여러 갱들이 모이게 된답니다~
그들은 총 6명인데요. 서로는 서로를 모르는 사이랍니다!
그들을 고용한 사람은 엄청난 도둑이고 그의 아들이 고용한거죠!ㅎㅎ
그렇게 그들이 만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요~

 


 
그들은 색깔 이름으로 부르게 되어요~
그리고 나중에 혹시나 누군가가 붙잡혀 가거나 할 수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이름이나 주소 등 개인정보는 절대 발설하지 않기로 하죠!
왜냐면 이게 한사람이 걸리게 되면 줄줄이 걸려서~
나중에는 대장까지도 걸릴 수 있으니 말이에요!ㅎㅎ

 

 

 

 
그렇게 그들은 미스터 핑크나 미스터 화이트 등등으로 불리며 지내는데요
그들이 보석을 훔치게 도고~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했다고 생각한 그들은
밖에 나왔을때~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던 도둑들에게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누군가가 분명 스파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된답니다~ㅎㅎ

 

 


 
그런 과정 속에서 과연 누가 스파이냐!로 완전히 재미있게
관객을 몰입하게 만드는데요~ㅎㅎ
그 속에서 총격전이 일어나기도 하고 사람이 죽기도 하며~
또 엄청나게 잔인한 행동으로 사람을 고통받게 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 속에서 재미라는 코드를 항상 지니고 있다는 점이
이 작품의 대단한 매력이에요~

 

 


 
저도 보면서 쟤가 스파이 아냐? 했었는데~
웬걸 다른애가 스파이더라고요...
뭐야 너였어!!!??? 하면서 보았던 작품이에요~
진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대단하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에요!

 

오가타 메구미 마사유키 안노 히데아키 에반게리온 서 줄거리

 

 


전설의 서막이 오른다! 영화 <에반게리온 - 서>입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진짜 인기가 많은 작품인데요
원래는 에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작품을~
영화로 만들게 된 작품이기도 하답니다!
비쥬얼에서도 느껴지지만 남자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그런 작품이기도 하죠!ㅎㅎ

 

 

 

 
저도 만화라는 것을 참 좋아하는 편인데요
주로 만화책으로 보는 만화보다는 웹툰같은
만화를 매우 좋아하는 편이에요!ㅎㅎ
저는 주로 생각하는 것들을 별로 안좋아해서ㅠㅠ
단순하게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찾아 보는데요
이 에반게리온 같은 경우에는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서
정말 몇번을 봐고 봐도 이해가 안된다고도 하더라고요!

 


 

이 영화가 나오기까지는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결말이 모호하다고 말하는 바람에~
애니메이션에서~ 영화로까지 나오면서~
영화 4부작으로 끝내겠다고 딱 나온 작품이죠!ㅎㅎ
그 중에 처음이 바로~
에반게리온 서 이기도 하고요!!ㅎㅎ

 

 


 
이 작품을 정말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이 작품은~ 세컨드 임팩트라는 것으로~
지구가 엄청난 위기에 접하게 된답니다!
갑작스러운 폭발로 빙하가 다 녹고~
인구의 반이 다 죽게 되는 일을 바로~
세컨드 임팩트라고 부르는 건데요!ㅎㅎ

 


 
그 세컨드 임팩트로 인해서~
국제연합군과 사도의 전투에서~
엄청나게 휩쓸려 다니게 되는~ 주인공이 나오게 되죠!
그 소년이 극비에 개발하고 있는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으로 활동을 하면서 적에게 맞서
싸우는 주인공이랍니다!!ㅎㅎ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쉬워보이지만
그들이 말하는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의 단어들이나 내용들이
너무 어렵더라고요ㅠㅠㅠ
그냥 뭐랄까요... 분위기로만 파악하면서 봐야하는 것들도
굉장히 많았어요ㅠㅠ

 

 


 
그래도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해할 수 있었어요!
물론 이미 TV에서 하는 애니메이션을 미리 정주행 하신 분들이라면
더 이해하기가 쉬웠겠죠~?
같이 겹치는 부분이 많으니깐요!
저는 영화만 봐서 그런가 이해력이 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저스틴롱 월트베커 앨빈과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줄거리

 

 


사랑스러운 그들이 돌아오다! 영화 <앨빈과 슈퍼밴드 - 악동 어드벤처>입니다~
제목만 보아도... 괜히 무서워지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1편에서 앨빈과 슈퍼밴드가 결성이 되고 나서~
2편에서 학교에서 사고를 치던 그들!
3편에서 크루즈 여행을 하다가 사고쳐서~
무인도 까지 가게 되었던 그들이었는데요ㅠㅠ
이번에는 아예 제목에서부터 그들이 악동이라는 것과~
어드벤쳐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암시해주더라고요!ㅎㅎ

 


 
저는 사실 앨빈과 슈퍼밴드 모두를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는 사이먼이 가장 좋더라고요!ㅋㅋㅋ
생긴것도 다 같은 다람쥐라고 해서
똑같은 것이 아니거든요!ㅋㅋㅋ
살짝씩 각자 성격에 맞춰서 다르게 생겼어요!
물론 셋 다 악동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겠지만요!ㅋㅋ
그런 점에서 저는 사이먼이 가장 좋았어요!ㅋㅋ

 


 
이번 편에서는 악동 3인방이~
아빠 데이브가 여자친구에게~
청혼을 할거라는 계획을 알게 되는데요ㅠㅠ
저는 이때부터 막 불안해지더라고요..
얘들아.. 청혼은 냅둬라...
이러면서 말이에요ㅋㅋㅋㅋ

 

 


 
하지만 제 말을 알아들었더라면~
벌써 2편과 3편에서
그렇게 큰 사고를 치지는 않았겠죠!!
이번에도 역시나 제 말을 싹 무시하고는!!!!
아빠와 아빠의 여자친구가 마이애미로 향한것을 알고는
그들도 떠나기로 마음을 먹는데요ㅠㅠㅠ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가기 전부터 사고를 쳐서ㅋㅋㅋㅋ
비행기 탑승이 불가해졌을 뿐만 아니라~~~
항공사 보안요원인 석스의 추격으로~
쉴 새 없이 계속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게 되어요!

 

 
3편을 워낙 재미있게 보았던 지라~
4편은 약간 너무 정신없게 보내는
그런 기분이 강했는데요!ㅎㅎ
저에게는 3편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편에서는 뭔가 계속해서 사건이 생겨서 그런가
멍~ 해지더라고요!ㅋㅋㅋ
너무 정신사나워서 말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야~ 워낙 앨빈과 슈퍼밴드 친구들을
사랑하는 편이라서~
아무리 악동짓을 하더라도~~
귀엽게만 보이더라고요!ㅋㅋㅋ
물론 저는 데이브처럼 그들을 사랑으로 케어하지는 못할 것 같아요!
화가나서 말이에요~ㅋㅋㅋ
영화니까 재미있게 본거겠죠~???

 

 한지민 마미스나다 엔딩노트 줄거리 내용 감상문

 


나의 가는길, 내 스스로 준비하리! 영화 <앤딩노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버킷리스트라는 말을 잘 알고있기도 하고~
잘 사용하기도 하고 있는데요!ㅎㅎ
앤딩노트라는 말은 저는 처음들어보았어요!
주변 지인분들도 그런것은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앤딩노트라는 것은 죽음을 앞두고 사용하는~
그런 버킷리스트 같은 건데요~

 

 
그것과 관련된 영화가 있길래 이번에 보게 되었는데
진짜 눈물 콧물 쏙 빠지는 영화였어요...
너무 슬프기도 하고~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죽음이라는 것을
다큐멘터리식으로 잘 접근해서 그런가~
현실감있게 볼 수 있었거든요!

 

 


 
여기 주인공은 남자분인데~
그 분이 원래 영업사원으로 정말 잘 활동을 하시다가
은퇴를 하시고~ 암이 걸리시게 된답니다.
그 분은 워낙 성격이 꼼꼼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알아서 하는 편이라서~
죽기 전에도 자신의 죽음을 위해~
여러가지 부분을 꼼꼼하게 정리하는
앤딩노트를 만들게 된답니다~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식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심하게 극적인 부분이나 그런것 없이
잔잔하게 볼 수 있는데요
이후에는 그 다큐멘터리식의 장점을 살려서
정말 현실감있게 죽음에 가까워지는
사람의 모습을 잘 표현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영화를 보는 내내 저도 같이
그 가족들과 함께 그를 떠나보내는 마음으로
경건하게 볼 수 있었고~
정말 저렇겠구나 하는 마음이 생겨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이게 시간 흐름에 따라 그려서 그런가~
점점 야위어져가는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또한 저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내와 이별할때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많이 울었는데요...
진짜 너무 슬펐답니다

 

 


 
이 영화가 정말 좋았던 점은~
남자분이 주인공이지만 목소리가 아름다운 여자분이~
나레이션을 맡아 1인칭시점으로 진행하는 점이
좀 색다르면서도 재미있게 다가오더라고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천천히 준비하는 그런 것을
아주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그런 작품이에요

 

 야마데라 코이치 와타나베 신이치로 카우보이비밥 천국의문 줄거리

 


만화를 극장판으로 볼 수 있다! 영화 <카우보이 비밥 - 천국의 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막 싸우는 영화나 이런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ㅎㅎ
위에 오빠가 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남자들이 보는 만화나 그런것들도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카우보이 비밥도~ 일본 애니메이션인데~
오빠가 보면서 저도 가끔 본적이 있어서 알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몇일 전에 집에서 둘이 할게 없길래
영화나보자고 하자가~ 이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는데요
극장판으로 나온 영화더라고요!ㅋㅋㅋ
과연 극장판으로는 얼마나 재미있게 잘 만들어놓았을까
기대가 많았던 작품인데요!ㅎㅎ
 


카우보이 비밥 같은 경우엔 애니메이션으로는~
많은 인기를 얻었던 작품이에요!ㅋㅋ
원피스 같은 경우에는 넘사벽 애니메이션이기는 하지만
거기서는 해적이 있다면
여기서는 카우보이들이 등장을 하거든요!ㅎㅎ
물론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말이에요!ㅋㅋ

 

 


 
과연 카우보이 비밥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았는데요~
다들 유추만 해 놓으셨더라고요!ㅎㅎ
아마도 카우보이라는 뜻과 비밥이라는 뜻을 합쳐놓은거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은데요!ㅎㅎ
비밥이 가진 뜻이 자유롭다는 의미라서~
자유로운 카우보이라는 뜻이라고 하더라고요!ㅎ
그게 가장 일리가 있었어요!

 

 


 
이 작품은 사실 보고 나서 역시 극장판은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였는데요!ㅎㅎ
사실 극장판이라고 하면 더 거대하고 그런 것은 있지만
그만큼 내용이 부실해져요ㅠㅠ
보통 극장판들이 애니메이션 중간에 있었던 일로 만들어져서 그런가
짧게 구성된 애니메이션을 길게 늘려놓은 느낌이거든요

 

 


 
원피스 극장판도 많이 보았지만
만화에서 주는 재미보다는 훨~씬 재미가 떨어져요ㅠㅠ
그냥 뭔가 일을 해결하는 것에만 중점으로 두고~
이야기를 풀어가려는 느낌이거든요
그게 정말 별로더라고요ㅠㅠ

 

 


 
캐릭터 각자가 가진 매력들이 다 있는데
그런것들을 다 표출하지도 못하고~
그냥 이야기 하는것에만 급급하게 진행되는 듯 싶어서
그 점이 많이 아쉬웠던 애니메이션 극장판 영화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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