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내용 결말 줄거리 느낀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내용 결말 줄거리 느낀점

 

 

 

박물관에 전시품들이 살아 움직인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입니다.
이 영화는 당시에 나왔을때 엄청난 인기를 끌기도 했고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 가슴 한켠에 흥미로운 영화로
기억 남은 영화인데요^^

 

 

 
저도 보고 나서, 와 창의력 하나 대단하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박물관을 가게 되면 그 많은 문화재들이나 전시품들이
살아 움직인다면!? 이라는 상상쯤은 다들 할 수 있죠!
하지만 그 이후에 풀어나가는 것들이 정말 대단했어요!

 

 

 
여기서는, 사업 실패후~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게 되는 한 남자가 등장을 하게 되죠.
그는 일하게 되면서 박물관 전시품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을 알게되고
그만 두려고 하지만, 자신의 아들과 루즈벨트 대통령 모형으로 인해
일을 그만 두지 않고 계속 하게 되죠!
 

 

나중에 아들을 데리고 오는데~
더 이상 전시품들이 움직이지 않는 것을 알게 되고,
2층에 있는 보물이~ 전에 일하던 경비원 3분이~
가져갔음을 알게되죠!ㅎㅎㅎ

 

 

 

그렇게 나중에 파라오와 힘을 합쳐~
보물을 되찾게 되고 아들과의 관계도 회복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그 전시품들이 살아 움직이게 하는 영상 기술!!
또한 어떤 전시품들을 출현시킬것인가~에 대한
상상력 뛰어난 구상도 정말 다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다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배우의 연기력도 뛰어나고~
앞의 일이 상상이 되지 않도록~
손에 땀이 나게 하도록!!
계속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힘이 정말 대단한 영화였어요!